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린 그들은 낯선 곳에 갇혀 있었다.
| 루다 : 형, 여기는 어디야? 루리 : 글쎄, 나도 잘 모르겠어. |
| 루다 : 우린 이제 어떡해? 루리 : 진정해, 루다. 하늘이 무너져도 빠져나갈 길은 있는 법이야! |
| 루리 : 루다는 이 형만 믿고 기운 내는 거야! 루다 : 알았어, 형. |
| 루리 : 에잇 에잇, 이깟 유리문쯤이야. 나만 믿어, 루다! 루다 : ...... |
| 루다 : 형 기운 내!! 루리 : (털썩) 크흑, 틀렸어, 열리지 않아. |
| 루다 : 형 옆으로 비켜봐. 내가 한 번 해볼게. 루리 : 그, 그래. |
| 루다 : 영차 영차. 루리 : 여기가 끝인가? |
| 루다 : 영차 영차 영차 영차. 루리 : 원통하구나, 바깥 세상은 저리도 넓건만.... 크흑! |
| 루다 :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영차. 루리 : 으흐흐흐흐흑!! |
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? 카카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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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~~~ 둘이 같이 들어가서 ....나올려구 발버둥거리네 ㅋㅋ
나와서 다신 안들어가겠네 ..생생한 레알 감금고양이
혼자 들어가 있으면 그다지 발버둥을 안치는데, 저렇게 좁은 공간에 둘이 들어가 있으면 둘 다 모두 발버둥을 친다네. 머슴애들이라고 둘이 붙어있는 걸 안좋아하거든, ㅋㅋ
뭐 저런 걸 당해도 여전히 문만 열리면 바로 들어가 자리틀고 앉아선 나오라고해도 안나와...-_-
인형들 ㅋㅋㅋ 울집에도 장식하고 싶네요.
하루에 두 번 사료 달라고 졸라대고, 하루에 한 번은 간식을 먹어야 하고, 하루에 수십 번은 놀아달라고 찡찡대는 인형... ㅡㅅㅡ
루다는 어떤 종류인가요.
제가 데리고 있는 녀석들과도 비슷해요.
혹시 스콧인지요.
루다..아웅... 눈빛!
어서오세요, 반갑습니다.
울 루다는 말씀하신대로 스코티쉬 폴드예요. 귀가 접히지 않은 스트레이트죠.
폴드 애들은 귀가 접히지 않아도 얼굴이 동그래서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.